[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동남권엔젤투자허브, 경남지역엔젤투자협의회, 경남김해강소특구, 인제엔젤투자클럽과 함께 '인제엔젤투자클럽 제80회 기업IR'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와 연계해 민간 자본 유입 확대와 신규 투자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 투자유치 희망기업 6개사, 지역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매력도를 확인했다.
IR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추천기업 중심의 기술/시장성 평가와 VC 매칭/투자상담이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투자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2025 투자 유공자 포상이 함께 진행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인제대 손근용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스타트업 성장은 민간투자 생태계 활성화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G-NEX 연계 IR이 경남 유망 기술기업에 투자가 이어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관수 RISE사업본부 창업교육센터장은 "대학이 축적해온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 연계 경험을 지역 생태계로 확산할 것"이라며 "정기 밋업과 엔젤투자클럽 활동을 통해 지역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기업 발굴부터 IR 자료 제작, 기술 멘토링, 발표 컨설팅 등 IR 전 과정을 전담 지원했으며, 투자자별 관심 기업에 대한 후속 상담 및 추가 IR 연계를 통해 성과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베리타스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