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면 도입·글로컬대학·라이즈 연계로 미래형 대학모델 구축
법인–대학 협력 체계 구축...공동 혁신 가속화
인제대학교와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21일 법인–대학 소통 간담회를 열고 대학 혁신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인제대의 구체적 혁신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법인과 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처·실장, 행정부서장 등 주요 보직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입시 경쟁률 및 등록률 제고 전략 ▲중장기 특성화 추진 계획 ▲AI 전면 도입과 교육혁신 방향 ▲의료원–대학 협력 강화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전민현 총장은 “법인과 대학이 하나의 비전 아래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인제대의 가장 큰 힘”이라며 “글로컬대학과 라이즈(RISE) 사업을 기반으로 교육·연구·산학혁신의 체질을 바꾸고 AI 전면 도입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대욱 이사장은 “인제학원이 최근 법인평가 종합순위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구성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법인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처가 바이오헬스, AI 융합,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4대 특성화 분야 중심의 중장기 TF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입학처는 예비대학 캠프 확대와 맞춤형 홍보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대학원 중심의 연구 체제 전환과 백병원 실습·취업 연계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인제대는 앞으로도 법인과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글로컬대학 및 라이즈 사업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으로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